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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생물의 향연! 운무(구름 춤)
최고관리자 | 01-23 | 조회: 1828
미생물로 발효시킨 사료를 먹였더니 소나 닭들의 변(분뇨)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버섯꽃이 피어났습니다. 나는 이름하여 미생물의 향연! 운무(구름 춤)라고 이름지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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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람중
비가 온다하여 배추,무 심을 밭 갈기(2013.09.11)
관리자 | 11-01 | 조회: 18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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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을 유혹하는 갈대와 산국화(2013.10.20)
관리자 | 11-01 | 조회: 1807
바람이 불어오면 쉼없는 몸짓으로 가을을 부르는 갈대 간절함! 키는 작아도 자색빛 자태의 애절함으로 시선을 유혹하는 산국화! 아~가을인가? 아~아~가을인가! 봐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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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 넘어 갈 정도로 드시고 싶으신분 선착순로 열분만 신청받습니다.
최고관리자 | 01-23 | 조회: 1801
미생물 퇴비로 지은 배추, 무우 농사! 이웃에 제법 나누고도 아직 밭에(배추), 창고에(무우) 남아있어요. 침 넘어 갈 정도로 드시고 싶으신분 선착순로 열분만 신청받습니다. 맛은 달프의 명예걸고 보장합니더! 하하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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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살림 포럼강연
최고관리자 | 01-28 | 조회: 17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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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추이랑 고르기(2013.04.30)
관리자 | 10-31 | 조회: 1789
고추이랑이 넓어 손으로 하기가 힘들어유 ^^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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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 똥에서 아름다운 버섯꽃이 피었습니다!
관리자 | 04-10 | 조회: 1786
산들해초 부산믈과 무우즙 짜낸 찌꺼기 미강과 EM으로 혼합한사료를 먹고있는 우리집 소님들께서 싸 놓은 똥에 아름다운 버섯꽃이 피어 났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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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구마 보이소(2013.10.18) 댓글1개
관리자 | 11-01 | 조회: 1784
수확릐 기쁨과 자연의 신비로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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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가락 부상
농장주 | 11-25 | 조회: 1769
무우즙 내기위해 무우파쇄타가 스큐류에 손가락부상을 심사게 입었다. 통증에 작업을 중단하고 모관운동기계로 1시간정도떨었다.신기하리만큼 통증이가시고 빠르베 회복하고 있다.
[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-11-25 15:45:31 갑기갑의 SNS에서 복사 됨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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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박으로 효소 담기(2013.09.22)
최고관리자 | 11-01 | 조회: 1752
따 놓은 호박으로 효소를 담았습니다. 쇠비름과 함께 담았는데 쇠비름은 밑에 있어 사진에 못 나왔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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